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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 더플랜더 맥스 사용기] 건조 분쇄 성능, 역시 믿고 쓴다

jangfilm 2026. 4. 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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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처리기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능이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단연 건조 분쇄 성능이라고 답할 것 같다.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하고, 제대로 말려줘야 하고, 분쇄까지 잘 돼야 진짜 쓸모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오늘은 미닉스 더플랜더 맥스를 꽤 오래 써온 입장에서, 건조 분쇄 결과를 사진과 함께 솔직하게 남겨보려 한다.

투입 전

 

이번에 넣은 건 채소 잎, 콩나물, 밥, 계란 등이 섞인 전형적인 혼합 음식물 쓰레기다. 수분도 제법 있고 잎채소가 많아서 뭉치기 쉬운 조합인데, MAX 라인 한참 아래까지만 채워서 여유 있게 넣었다.

이렇게 수분감 있는 재료들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면 성능이 확실히 드러난다.

건조 분쇄 후

 

결과물을 보면 할 말이 없다. 수분이 쫙 빠지면서 잘게 부서진 분말 형태로 완전히 바뀌었다. 초록빛 잎채소는 짙은 녹색의 가루로, 밥알은 노릇한 입자로 변해 있었다.

이 정도면 부피도 확 줄고, 냄새도 거의 없고, 버릴 때도 깔끔하다.


솔직한 한줄 정리

 

건조 분쇄만큼은 역시 미닉스 더플랜더 맥스, 기대 이상이 아니라 기대 그대로다.

처음 이 제품을 선택했을 때 믿었던 이유가 있었는데, 쓰면 쓸수록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확인하게 된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기 올려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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